- 영화, 드라마 이야기
- 2007/11/10 00:41
딱 두 글자 사이에 쉼표 하나가 들어간 제목만큼이나 심플한 영화다. 하지만 러닝타임은 두 시간 반이 넘는다. 여자 스파이가 주인공인 영화인데도 피가 바짝 마를만한 긴장감도 머리를 쥐어 뜯을만큼 대단한 갈등도 없다는 게 신기할 정도다.이 영화를 보기 전에 내게 '무삭제'란 선입감과 기대감이 있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.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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